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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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법령명(이름)이 표절에 뜨네요

카피킬러의 표절검사에서는 '법령'명만 표절의심문장에서 제외됩니다.

검사결과를 삭제하셔서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검사결과를 남겨주시고 문의주신다면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에서 보고서 단행본을 언급할 때 표기법

1. 홑낫표, 겹낫표 사용

정부 기관 등에서 발간한 보고서 및 논문은 홑낫표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나 논문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면 책명에 준해 겹낫표를 사용합니다.

 

2. 조직을 작성자로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보고서에는 개별 작성자가 나열되지 않고 책임이 있는 조직만 나열됩니다.

이 경우 작성자 위치에 조직을 나열해주세요.

 

ex)

본문 내주

(켈로그 컴퍼니, 2019)

 

참고문헌

켈로그 컴퍼니. (2019). 2019년 연례 보고서 . https://www.annualreports.com/HostedData/AnnualReports/PDF/NYSE_K_2019.pdf

공동집필 각주 문의드립니다.

문의하신 인용문이 A, B, C 저자가 공동 집필한 책 제목이 '무엇에 대해서'이고, 
각 챕터로 나누어져 1페이지는 A저자가 언급한 내용, 30페이지는 B저자가 언급한 내용, 80페이지는 C저자가 언급한 내용을 인용문으로 3개 작성하는 것이 맞을까요? 

 

위 내용이 맞는다면 본문과 참고문헌의 저자명은 각각 개별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3명 모두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가 여러 명인 경우 참고한 책에 나열된 저자 순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카고 스타일 각주, 참고문헌 작성 예시]

 

각주
A, B, C, 무엇에 대하여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 1.
A, B, C, 무엇에 대하여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 30.
A, B, C, 무엇에 대하여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 80.


참고문헌
A, B, C. 무엇에 대하여. 출판지: 출판사, 출판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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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