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그림, 참고문헌 작성시

인터넷 기사, 이미지에 대한 출처는 웹페이지 형태로 출처 표기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주소만 표기하는 것이 아니라 정석적인 방법으로 출처 표기해 주시기 바라며, 웹페이지 출처 표기 방법은
출처 표기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수님 피피티를 참고자료로 표기하고 싶어요

APA 기준 Power Point 표기법 입니다.

 

[독자가 접근할 수 있는 경우]

저자명 . (년). 제목 [PowerPoint slides]. 학과명 , 대학 명 . URL

 

[독자가 접근할 수 없는 경우]

독자가 접근할 수 없는 개인간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간주합니다.

작성하고 있는 문서를 누가 읽을지에 따라 판단해 작성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수업의 과제물을 작성하고 있는 경우 교수가 인용하고자 하는 슬라이드에 접근할 수 있음으로 위와 동일한 출처 표기를 진행합니다.

저널에 제출할 논문의 경우 독자가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개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인용합니다.

 

개인커뮤니케이션은 참고문헌 목록으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개인 커뮤니케이션 출처표기 예시]

강의에서 김카피는 이 분야가 "혁명"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카피, 개인 커뮤니케이션, 2019 년 1 월 14 일).

인용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카피킬러 고객센터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은 재인용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 김남희, 박경미가 2008년에 작성한 논문이 1차문헌이고, 1차문헌을 참고한 것은 2차문헌입니다.

이 때 '2차문헌에서 언급한 1차문헌의 내용'을 인용한다면 이는 '재인용'이 됩니다.

 

재인용은 어떤 분야에서나 권장하지 않는 인용 방법입니다. 가능하면 1차문헌을 직접 참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김남희, 박경미 저자의 문헌을 확보하여 인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1차문헌의 소실이나 다른 이유로 1차문헌을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재인용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시거나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