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번역서 참고문헌 순서

한글로 번역된 번역서를 참고하신걸까요?
한글로 번역된 번역서를 참고하셨을 경우 가나다 순서 참고문헌 목록에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참고하신 자료에 원저자명이 한글로 기재가 되어 있다면 한글로 표기해주시고 영문으로되어있다면 영문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간접인용 내주 표기 질문 드립니다. (APA)

1. APA스타일의 본문 내주 형식은 (저자명, 발행연도)가 맞습니다.

APA스타일은 본문에서 간략하게 참고문헌을 표시하고 자세한 서지정보는 문서 말미 '참고문헌'에서 나열합니다.

마침표 이후 공백을 제거해주세요.

ex) 최인훈에 따르면, 휴전 소식을 접한 이명준은 고뇌에 빠졌으며 북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최인훈, 1976) ~~ 

 

2. 간접인용의 경우 아래와 같이 출처를 표기합니다.

홍길동(1979)에 의하면 ㅁㅁㅁㅁ으로, 기초 연구를 포함한다.

 

학위논문 참고문헌에 곁낫표가 넣어져 있는데, 이제는 빼야하는 건가요?

참고문헌은 독자가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제목에 겹낫표, 홑낫표를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Chicago, APA Style의 참고문헌 출처표기법은 겹낫표와 홑낫표의 표기가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문서를 제출하는 기관의 양식에 따라 겹낫표 또는 홑낫표를 작성해야 할 경우 단행본의 경우 제목에 겹낫표를 표기합니다. 

 

또한 정부 기관 등에서 발간한 보고서 및 학술지 논문은 홑낫표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나 논문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면 책명에 준해 겹낫표를 사용합니다.

 

출처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피킬러 출처표기법(https://citation.sawoo.com/ref/guide/chicago)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