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참고문헌 작성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책의 제목이 길더라도 기존의 출판된 책 제목 그대로를 적는 것이 옳습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3:00~14:00)

본문에서 보고서 단행본을 언급할 때 표기법

1. 홑낫표, 겹낫표 사용

정부 기관 등에서 발간한 보고서 및 논문은 홑낫표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나 논문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면 책명에 준해 겹낫표를 사용합니다.

 

2. 조직을 작성자로 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보고서에는 개별 작성자가 나열되지 않고 책임이 있는 조직만 나열됩니다.

이 경우 작성자 위치에 조직을 나열해주세요.

 

ex)

본문 내주

(켈로그 컴퍼니, 2019)

 

참고문헌

켈로그 컴퍼니. (2019). 2019년 연례 보고서 . https://www.annualreports.com/HostedData/AnnualReports/PDF/NYSE_K_2019.pdf

번역서 MLA 형식의 내주와 참고문헌 작성방식이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 학술 글쓰기에서는 역자 표시에 번역 또는 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작성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올바른 표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주

(Robbins et al, 양동훈 외 번역, 인용한 페이지 쪽)

 

참고문헌

Stephen P. Robbins et al. 경영학원론. 양동훈 외 번역, 제10판, 시그마프레스,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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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