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번역한 보고서 각주

문의하신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제5차 평가 종합보고서 확인시 문서에 권장하는 출처표기 형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해당 형식에서는 원저자인 IPCC에 대한 출처표기를 권장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출처표기는 문서를 번역한 기상청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월-목 13:00~14:00, 금 12:30~14:00)

 

문단이 바뀌면 각주를 다시 달아야 되나요?

문단 전체를 인용할 경우 줄바꿈(엔터)을 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를 작성하고 각주로 출처를 남기면 됩니다.

만약 안내드린 방법으로 각주를 달았으나, 여전히 표절로 나올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내용 확인하여 추가 도움 드리겠습니다.

 

무하유 통합 고객센터: 1588-9784

운영시간 평일 10:00~17:00 | 점심시간 월~목 13:00~14:00 금 12:30~14:00

뉴스기사를 참고하려는데 드라마의 한장면이 있다면

뉴스기사의 드라마 이미지 출처에 따라 달라지며 글을 작성하는 저자의 의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뉴스기사가 이미지에 대한 출처를 표기했다면 해당 표기를 추적해 저작권자의 동의를 받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