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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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직접인용

APA 스타일의 신문기사 출처 표기법은 아래를 참고하여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주는 (발행연도. 저자)로 표기합니다.

 

참고문헌은 저자. (발행일). 제목. 신문사명. 인용면수. 로 표기해 주시기 바라며, 신문사명은 이탤릭체로 표시합니다.

 

문의하신 자료의 출처를 예시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채호. (1925년01월02일). 낭객의 신년만필. 동아일보. 인용면수.

 

또한 인용면수를 확인할 수 없다면 온라인 URL을 표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법령명(이름)이 표절에 뜨네요

카피킬러의 표절검사에서는 '법령'명만 표절의심문장에서 제외됩니다.

검사결과를 삭제하셔서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인데요.

검사결과를 남겨주시고 문의주신다면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술대회 혹은 세미나 자료집 인용

학술대회, 세미나 자료집의 경우 공식적으로 출판된 형태의 자료로 다루기 때문에 출처를 꼭 밝혀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카피킬러 출처 생성기가 제공하는 4가지 출처표기법에서 학술 대회, 세미나 자료집만을 위한 출처표기법은 제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정기간행물'의 출처표기법을 활용해 작성하시길 권장합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