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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해당 논문을 직접 확인하지 않고 인용 논문을 통해 확인한 바는 모두 재인용입니다.
1차 원문이 아닌 번역본인 2차 문헌을 인용하는 것으로 '재인용' 표기법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사용자 분이 문의하신 내용은 현재 최초 번역본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네요.
최초 번역본을 최대한 찾아보시려 노력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본인이 인용한 2차 문헌을 재인용으로 표기하는 것이 적절한 출처표기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재인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1차 인용자를 통해 원문을 알게 되었으나 원문을 찾을 수가 없을 경우, 또는 원문을 연구자가 독해할 수 없어
1차 인용자가 직접 번여해 놓은 것을 가져다 쓰는 경우는 재인용 표시를 해야 합니다.
재인용 표시 방법도 학문 분야별이나 학술지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국내문헌이나 외국문헌 모두 인용
연구논문의 연도와 인용 페이지를 제시한 뒤에 쉼표(,)를 하고 '재인용'이라고 표시합니다.
참고문헌에서는 '재인용'이라는 표기 없이 1차 자료와 2차 자료의 서지 정보를 그대로 기록합니다.
출처표기 양식은 스타일마다, 참고한 자료의 형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APA스타일 기준으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제를 수행함에 있어 참고한 자료들의 모든 출처를 자료의 형태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1. 도서
2. 시청각 자료
3. 웹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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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