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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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번역서에서 역자 인용하기

번역서의 경우 저자 뒤에 역자로 번역자를 표기해주셔야 합니다.


특정 스타일에 대한 언급은 없으셔서 카피킬러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타일 중 하나인 시카고 스타일로
번역자 내주 표기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만약 작성하고 계신 글을 제출하는 경우라면 제출하는 기관의 작성방식을 확인 후 그에 따라 작성하셔야 합니다.

 

[예시]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내주
(Alfred, 김독서 역자. 2001)

 

자세한 내용은 출처표기법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출처표기법이 어려울 경우 카피킬러 출처생성기를 이용하시면 출처 작성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 1588-9784  평일 9:00~18:00 / 점심시간 (월~목 13:00~14:00, 금 12:30~14:00)

참고문헌표기 추가질문

안녕하세요. 카피킬러 고객센터입니다.

문의내용에 답변 드립니다.

 

1. 옮긴이가 여러 명인 경우.

APA 스타일의 경우, 여러 명의 저자 또는 옮긴이(저자와 옮긴이의 표기방식이 같기 때문에 이하 저자로 표기)는 쉼표와 앰퍼샌드(&)로 표기합니다.

저자를 나열할 때 가장 마지막 저자의 앞에는 앰퍼샌드를 표기하고 나머지는 쉼표로 구분합니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습니다.

 

[저자 나열 예시]

  • 홍길동 & 임꺽정
  • 홍길동, 임꺽정 & 이순신

제시하신 예시에 맞춰 적용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임스 클라크. (1993). 카오스 : 현대 과학의 대혁명 (박배식 & 성하운 옮김). 동문사.

 

2. 내주, 각주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가?

스타일 마다 내주 또는 각주를 이용하라고 정해놓은 이유는 일관된 표현으로 자료 탐색을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내주와 각주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인용 표기 스타일, 글의 주제 분야, 소속 기관에 따라 다릅니다.

개인적으로 작성하는 글이라면 개인의 기호에 맞게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글을 작성하는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타일이나 소속기관에서 지정한 스타일이 있다면 그것을 따라야 합니다.

 

이외에도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고객센터로 연락하시거나 문의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고시(조례에 의거한 행정규칙) 내의 표를 인용하고 싶습니다.

저작권법 상 조례 및 규칙에 해당하는 내용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저작물로 규정하여 공유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원천적으로 저작물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조례 및 규칙의 내용에 국한되기에 어떤 자료를 참고하셨는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출처표시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헷갈린다면 되도록 출처표시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참고)

저작권법 제7조(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1. 헌법, 법률, 조약, 명령, 조례 및 규칙

2.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고시, 훈령, 공고 등

3. 법원의 판결·결정·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 밖의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결정 등

4.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것으로서 상기의 편집물 또는 번역물

5.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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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