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설문지, 질문지 자료인용 방법

카피킬러는 설문지를 표로 작성한 경우

출처표기를 하여도 텍스트만 추출하여 나열 후 검사하므로 6어절/1문장 이상 연속적으로 일치도를 보이면 표절로 인식됩니다. 

 

문의하신 공공기관에서 조사한 설문지를 인용한 경우 표절의심문장으로 분류되지만 

평가자는 단순히 표절률 수치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원본 내용도 함께 검토를 하므로 올바른 출처표기를 하시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출해야하는 문서로 기관이나 학교의 표절률 기준보다 높아서 표절률을 낮춰야 한다면 

출처표기한 설문지는 이미지 파일로 문서에 삽입 후 표절검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월-목 13:00~14:00, 금 12:30~14:00)

한 참고문헌에서 여러번 인용할 때 각주 어떻게 표기해야할까요?

제목과 같이 ibid, 상게서, 전게서 등의 표현 보다는 온전한 출처표기 형식대로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동일한 웹사이트의 웹페이지도 같다면 참고문헌에는 한 번만 나열하고 본문의 각주는 아래 형식을 참고하여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동일한 웹사이트의 웹페이지가 다르다면 참고문헌에 별도로 나열해주세요.

 

한국어 Chicago 웹페이지 / 각주

"페이지명," 사이트명, 최종수정일 수정, 접속일자 접속, url.

 

한국어 Chicago 웹페이지 / 각주-참고문헌

"페이지명." 사이트명. 최종수정일 수정, 접속일자 접속, url.

정식 출판하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자료별 출처에 따라 작성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 자료를 확인한 경우, 웹페이지 출처 표시방법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아래는 APA 출처표기법 중 웹페이지 표기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웹페이지 외 각 자료별 출처표기법을 확인 가능하오니 링크 확인 부탁드립니다.

 

웹페이지

 

- 웹페이지의 제목은 이탤릭체로 작성하지 않고, 사이트명을 이탤릭체로 작성합니다.

- 웹페이지 저자가 기관이나 단체일 경우 저자명에 표시합니다.

- 저자가 없으면 웹페이지 제목을 먼저 작성하고, 웹페이지 제목을 이탤릭체로 표기합니다.

- 온라인 형식의 뉴스기사, 잡지기사, 사전을 표기할 때도 웹페이지 표기법을 사용합니다.

- 발행일이 없는 경우 날짜를 n.d.로 표기합니다.

 

한국어
저자명. (게시일). 웹페이지 제목. 사이트명. URL
웹페이지 제목. (게시일). 사이트명. URL

 

영어
Last name, Initials. (Year, Month Day). Article Title. Site Name. https://URL
Article Title. (Year, Month Date). Site name. Retrieved Month Date, Year, from URL

 

예시

  • 이정금. (2017년 1월 3일).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 공유경제. http://hikostat.kr/315
    나만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 공유경제. (2017년 1월 3일). http://hikostat.kr/315
  • Greenhouse, S. (2020, July 30). The coronavirus pandemic has intensified systemic economic racism against black Americans. The New Yorker. https://www.newyorker.com/news/news-desk/1351651
    Journey to Mars Overview. (2017, August 4). NASA. https://www.nasa.gov/content/journey-to-mars-overview/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