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표 일부만 발췌해올 경우, 표 디자인만 바꿔서 인용할 경우

1. 일부 발췌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표 전체를 인용할 때와 같은 형식으로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2. 재구성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출처표기 방법은 기준이 되는 형식을 중심으로 각 제출처 혹은 기관에서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관 혹은 제출 기관의 출처표기 형식을 참고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참고문헌과 내주 작성할 때, 보고서의 경우 저자명과 기관명.

출처표기 스타일에는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고, 

기관마다 사용하는 양식이 다를 수 있기에 출처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APA방식을 예로 들어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텍스트 내 인용의 경우 최대 2명의 저자를 나열합니다. 3명 이상인 경우 첫 번째에 "et al"을 사용합니다.

(류정희 et al.,2019)

 

참고문헌에는 최대 20명까지 기재해야 합니다.

류정희, 이상정, 전진아, 박세경, 여유진, 이주연, 김지민, 송현종, 유민상, 이봉주.(2019). 아동종합실태조사. 세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칼럼 인용

해당 칼럼이 보고서에 작성된 칼럼인지, 신문기사로 작성된 칼럼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고서에 속해있는 칼럼이라면 보고서 형태로 인용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