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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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페이지를 표기하는 게 맞을까요?

문의주신 출처표기에서 인용면수 2351-2358이며 e2354는 DOI로 보입니다.

시카고 스타일에서 인용면수와 DOI 사이는 온점으로 구분합니다. 

 

시카고 스타일로 번역서 각주는 어떻게 달아야 하나요?

문의하신 시카고 스타일의 각주는 자료형태별로 상이하여 출처생성기를 이용하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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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의 경우 저자에 [+] 표시로 제2저자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 원저자가 3인이상 다수인 경우 첫번째 저자만 나타내고 뒤에 'et al' 또는 '외'를 표기합니다.

 

카피킬러 출처생성기를 통하여 이용해보시고 추가 문의는 카피킬러 고객센터(1588-9784)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쓴 논문을 발전시킨 논문에서 출처표기

과거에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았지만 지금 자기표절은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연구윤리가 강조되면서 자기표절에 대한 기준도 엄격해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썼던 논문을 발전시킨 글이어도 반드시 출처표기를 해야 합니다. 
만약 출처표기를 하지 않으면 자기표절로 의심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처표기를 했다고 해서 자기표절 문제를 완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새로 작성하는 논문의 내용이 과거의 자신에 논문보다 발전되었고 가치가 있어야 논문으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