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표 일부만 발췌해올 경우, 표 디자인만 바꿔서 인용할 경우

1. 일부 발췌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표 전체를 인용할 때와 같은 형식으로 출처를 표기해주세요.

2. 재구성에 대한 규정은 따로 없습니다.

   출처표기 방법은 기준이 되는 형식을 중심으로 각 제출처 혹은 기관에서 상황에 맞게 변형하여 사용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관 혹은 제출 기관의 출처표기 형식을 참고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보고서나 논문에서 페이지의 일부를 표시할 때

인용한 보고서나 논문의 페이지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13P에서 인용하였다면 313을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페이지를 인용한 경우는 예를 들어 313~315P에서 인용하였다면

313~315로 인용면수를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문단 자체를 참고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을 경우

출처표기는 원칙적으로 문장 단위로 표기함이 올바른 표기 방법입니다.

때문에 여러문헌을 참고해 문헌을 작성하셨더라도 출처표기 대상 문장의 뒤에 해당 문헌을 표기함이 올바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장 끝에 문헌 2개를 동시에 출처표기해야하는 경우 

내주는  ;로 문서를 구분해 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예시 ) (김카피,2019;김킬러,2020)

 

각주는 각주를 2개 남겨 표기할 수 있겠습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