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개인 면담 자료는 어떻게 넣나요?

인터뷰 대상자나 설문조사 응답자의 경우 인터뷰 대상자를 인용할 때 특정한 형식의 인용문을 포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인용한 기록이나 답변을 부록에 포함한 후, "(부록A 참조)"와 같이 처음 인용할 때 부록을 언급해주세요.

 

1. 익명의 응답자인 경우 등 구별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 간단하게 참조할 수 있습니다.

 

예시)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용

 

(남성, 35세)

 

2. 특정 참가자를 언급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 가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인터뷰 대상자 A는 ...

홍길동 이라는 참가자(전체에서 사용된 이름은 가명임)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역저는 어떻게 표기하나요?

역자의 경우 카피킬러출처생성기 저자에 [+]표시로 제2저자 추가 후 이름뒤에 역자 혹은 옮긴이를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재인용이 뭔가요?

어떤 문헌에서 다른 문헌을 인용했을 때, 그 인용한 문장을 다시 인용하면 이는 재인용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인간은 파괴될 지 언정 패배할 수는 없어'

 

여기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위 글에서 나온 노인과 바다를 인용했다면, 이것을 재인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타일 가이드에서 재인용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원문이 유실되었거나 구할 수 없을 경우엔 재인용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