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과제 내에서 발주한 용역 보고서 내용을 일부 가져와 쓰는 경우도 출처 표기를 해야 하나요?

APA형식의 보고서 출처표기 방법입니다.

 

1. 개별 저자가 있는 보고서인 경우

 

본문 내주

(저자, 발행년도, 인용면수)

*저자가 2명인 경우에는 (저자1 & 저자2, 발행년도, 인용면수)

  저자가 3명 이상인 경우에는 (저자1 외, 발행년도, 인용면수)

 

참고문헌

조직명. (발행년도). 보고서 제목  : 부제 (보고서 번호). 게시자 이름. URL

 

2. 조직을 작성자로 보는 경우

 

저자 위치에 '조직명'을 기재합니다.

 

출처표기는 최대한 공인된 자료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컨설팅 용역 결과 보고서에서 참고하여 작성한 자료가 있다면, 원자료를 찾아 출처표기 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원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컨설팅 용역 보고서를 참고자료로 출처표기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재인용한 원본도 참고문헌에 넣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카피킬러입니다.

 

1차자료를 구할 수 없어 2차 자료만 확인하신 경우 2차자료에 대해서만 출처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자가 2차 문헌을 통해 원문을 알게 되었다면, 그 원문을 찾아 2차 문헌에서 인용한 내용이나 출처가 정확한 지를 확인한 후, 자신의 인용 목적에 맞게 활용해야 합니다. 

 

아래 카피킬러에듀의 연구윤리FAQ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인용 출처표기의 정확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3:00~14:00)

 

보고서 표기

1. 기관해서 수행한 것이면 조사한 사람들의 이름까지 표기를 하지 않고 조사기관만 표기해도 되는걸까요?  

> 조사한 사람들이 저자에 해당하는 경우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표기부탁드립니다. 저자에 해당하지 않고 단지 조사한 사람인 경우 조사기관만 표기해서 작성하셔도 됩니다.

 

출처 표기 스타일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출처 표기 4가지 방법 중Chicago 양식에서 저자가 여러명인 경우의 출처표기법과 예시 작성 해 드립니다.  

각주저자가 1~3명인 경우, 모든 저자를 표시합니다. 문헌에 나열된 저자 순서대로 표시합니다.

3명을 초과하는 경우, 첫번째 저자만 나타내고 뒤에 'et al.' 또는 '외'를 표기합니다.

예시

1) 김영하, 김철수, 김영희,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996), 100.1) 

김영하 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1996), 100.

 

내주저자가 1~3명인 경우, 모든 저자를 표시합니다.문헌에 나열된 저자 순서대로 표시합니다.3명을 초과하는 경우, 첫번째 저자만 나타내고 뒤에 'et al.' 또는 '외'를 표기합니다.

예시

(김영하, 김철수, 김영희 1996, 100)

(김영하 외 1996, 100)

 

참고문헌저자가 1~10명인 경우, 모든 저자를 표시합니다.문헌에 나열된 저자 순서대로 표시합니다.10명을 초과하는 경우, 일곱 번째 저자까지 나타내고 뒤에 'et al.' 또는 '외'를 표기합니다.

예시

김영하, 김철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996, 100.

김영하, 김철수 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996, 100.

 

 

2. 혹시 뒤에 링크를 붙여야 한다면, 링크를 가져올 수 없는 경우는 생략해도 괜찮은가요?

> 해당 세부 페이지의 링크가 뜨지 않고 홈페이지 첫화면으로만 연결되는 경우라도 링크를 표기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처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피킬러 출처표기법(https://citation.sawoo.com/ref/guide/chicago)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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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