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국가기관 보도자료 표기법

발행기관.(발행연도). 보고서 제목. (보고서 번호). URL

- 기관 내 개별 저자가 있는 경우 발행 기관명 다음에 ","을 기재한 후 저자명을 기재합니다.

- 저자 명수 규칙에 따라 마지막 저자 앞에 '&'로 표시합니다.

 

예시)

정부 책임 사무소. (2019). 성과 및 책임 보고서 : 2019 회계 연도. (제1023-30호). 한국정책연구소. https://www.gao.gov/assets/710
 

한 문단 자체를 참고문헌을 참고하여 작성했을 경우

출처표기는 원칙적으로 문장 단위로 표기함이 올바른 표기 방법입니다.

때문에 여러문헌을 참고해 문헌을 작성하셨더라도 출처표기 대상 문장의 뒤에 해당 문헌을 표기함이 올바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장 끝에 문헌 2개를 동시에 출처표기해야하는 경우 

내주는  ;로 문서를 구분해 쓰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예시 ) (김카피,2019;김킬러,2020)

 

각주는 각주를 2개 남겨 표기할 수 있겠습니다.

통계청 각주 작성 문의

출처생성기를 활용할 경우 간단한 서지정보의 입력을 통해 Chicago형식의 출처표시 형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생성기 바로가기 >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