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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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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았지만 지금 자기표절은 매우 민감한 사안입니다.
연구윤리가 강조되면서 자기표절에 대한 기준도 엄격해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썼던 논문을 발전시킨 글이어도 반드시 출처표기를 해야 합니다.
만약 출처표기를 하지 않으면 자기표절로 의심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출처표기를 했다고 해서 자기표절 문제를 완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새로 작성하는 논문의 내용이 과거의 자신에 논문보다 발전되었고 가치가 있어야 논문으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인용한 자료마다 APA 스타일로 내주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아래에 예시 드리니 참고 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예시
세계 윤리에 대해서 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우선, 김철수는 "가나다라마바사"(김철수, 2017)라고 했으며, "아자카타파차하"(김철수, 2017)라고 하였다.
시카고 스타일의 출처표기 기본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
저자, 도서 제목, 페이지 번호.
[참고문헌]
저자, 책 제목 : 부제(출판 장소 : 출판사, 연도), 페이지 번호.
본문 출처표기는 항상 기본 형식을 따릅니다.
판, 번역가, 편집자 혹은 개별 장 인용 등의 특정 정보를 표기할 때는 참고문헌 항목에 추가 정보를 기재합니다.
따라서 문의내용에 맞는 출처표기는 '참고문헌' 부분에서 부제 대신 참고한 저자의 '제목'을 기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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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