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보고서 APA 방식 내주, 참고문헌 표기법 관련 문의 드립니다.

APA 스타일의 연속간행물의 출처표기 기본 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만 제출처의 소논문 출처표시 형식을 참고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본문 내주]

(경기복지재단, 2020)

 

[참고문헌]

형식 : 저자. (연도). 제목. 연속간행물, 권(호),인용면수. URL

경기복지재단. (2020). 보호종료아동 지원현황과 대안. 복지이슈 FOCUS, 2020-07, 인용면수. URL

논문에 있는 가사 번역본 출처 표기방법

1차 원문이 아닌 번역본인 2차 문헌을 인용하는 것으로 '재인용' 표기법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다만 사용자 분이 문의하신 내용은 현재 최초 번역본을 특정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이네요.

최초 번역본을 최대한 찾아보시려 노력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인이 어려운 경우 
본인이 인용한 2차 문헌을 재인용으로 표기하는 것이 적절한 출처표기법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래는 재인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1차 인용자를 통해 원문을 알게 되었으나 원문을 찾을 수가 없을 경우, 또는 원문을 연구자가 독해할 수 없어

1차 인용자가 직접 번여해 놓은 것을 가져다 쓰는 경우는 재인용 표시를 해야 합니다.

 

재인용 표시 방법도 학문 분야별이나 학술지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국내문헌이나 외국문헌 모두 인용

연구논문의 연도와 인용 페이지를 제시한 뒤에 쉼표(,)를 하고 '재인용'이라고 표시합니다.

참고문헌에서는 '재인용'이라는 표기 없이 1차 자료와 2차 자료의 서지 정보를 그대로 기록합니다.

 

전자책은 인용 표시를 어떻게 하나요?

질문해주신대로, 전자책은 페이지의 크기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고정된 페이지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페이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는 전자책은 페이지 정보를 대신할 챕터나 섹션 정보를 표시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전자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URL을 표시합니다.

 

시카고 스타일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 예시: 한국어] 

  • 각주: 1. 김영하, 나는 나를 포기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996), 1장 마라의 죽음, http://www.전자책.com/김영하.
  • 참고문헌: 김영하. 나는 나를 포기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996, 1장 마라의 죽음, http://www.전자책.com/김영하. 

 

[시카고 스타일 예시: 영어]

  • 각주: 1. Ernest Miller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 (NY: Charles Scribner's sons, 1952), App. Map of cuba, http://elecbook.com/hemingway.
  • 참고문헌: Hemingway, Ernest Miller. The old Man and the Sea. NY: Charles Scribner's sons, 1952,  App. Map of cuba, http://elecbook.com/heming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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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