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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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문의드립니다.

시카고 스타일의 출처표기 기본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문]

저자, 도서 제목, 페이지 번호.

 

[참고문헌]

저자, 책 제목 : 부제(출판 장소 : 출판사, 연도), 페이지 번호.

 

본문 출처표기는 항상 기본 형식을 따릅니다. 

판, 번역가, 편집자 혹은 개별 장 인용 등의 특정 정보를 표기할 때는 참고문헌 항목에 추가 정보를 기재합니다.

 

따라서 문의내용에 맞는 출처표기는 '참고문헌' 부분에서 부제 대신 참고한 저자의 '제목'을 기재해주세요.

 

재인용이 뭔가요?

어떤 문헌에서 다른 문헌을 인용했을 때, 그 인용한 문장을 다시 인용하면 이는 재인용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인간은 파괴될 지 언정 패배할 수는 없어'

 

여기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위 글에서 나온 노인과 바다를 인용했다면, 이것을 재인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타일 가이드에서 재인용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원문이 유실되었거나 구할 수 없을 경우엔 재인용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러줄 인용할 때 내주

문단의 끝에 인용/출처 표기를 하시는 경우 인용부호를 사용해서 표기를 하는것이 올바른 표기법입니다.

인용 부분에 해당하는 내용에 인용부호 큰따옴표(" " ) 를 사용하여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용 부호 표기 후 문장 끝에 출처표기까지 부탁드립니다.

아래 예시를 참고하셔서 작성 후 검사부탁드립니다.

 

예시) "첫번째 문장. 두번째 문장 " (2022, 홍길동)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