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Chicago 스타일로 국회 회의록이나 시의회 회의록 출처 표기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출처표기는 출처표기된 원문의 내용을 독자가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제17대 국회 제254회 제7차'와 같은 내용은 인용된 회의록의 원문을 찾는데 필요한 정보로 판단됩니다.

 

보고서의 출처표기 양식을 따라 주시되 적절히 수정하여 활용해주세요.

예를들어 '제17대 국회 제254회 제7차'와 같은 내용은 표제에 추가할 수 있겠습니다.

 

 

절판되고 출판사 이름이 바뀐 책의 인용 표기법

저자의 글을 재인용할지, 저자가 인용한 책을 보고 직접 인용할지에 따라 인용 방법이 다릅니다.
만약 저자의 글을 재인용 할 경우 재인용 양식을 통해 인용해주시면 되고,
원문을 읽고 인용할 경우 직접 읽은 원문을 인용표시 해주시면 됩니다.

이때, 2021년에 출판된 책을 읽고 인용하신 경우라면 B출판사로 인용해주세요.

한문단 인용시 이탤릭체로 해야하나요?

간접인용에서 이탤릭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본문과 분리하여 인용된 문구라는 것을 표현하기 위함입니다.

반드시 이탤릭체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여백이나 줄바꿈, 글씨 크기 등으로도 표현 가능합니다.

 

직접인용과 간접인용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직접인용"과 "간접인용" 정확히 사용하기

 

제출처에서 제공하는 가이드라인이 있다면, 제출처의 기준을 따라주세요.

 

또한, 카피킬러의 표절검사에서는 이탤릭체의 유무와 상관없이 표절률은 동일합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