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이거 꼭 네 개 중에 하나 선택해야 하는건가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서 제공하고 있는 네 가지 스타일은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출처표기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네 가지 스타일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헌을 출판하는 곳이나 주제분야에 맞게 스타일을 선택하여 출처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스타일에 맞춰 출처를 표기하는 이유는 독자에게 참고문헌, 기타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특정한 스타일의 출처표기 방법을 사용하라고 강요할 수 없습니다. 

직접인용과 간접인용 사용법

직접인용은 참고한 문헌에서 문장 또는 문단을 그대로 가져올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때 직접인용을 표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직접인용을 넣고자 하는 부분의 위 아래 한 줄 씩 비우고 들여쓰기를 하여 문구를 삽입하거나 들여쓰기 없이 인용한 문장을 큰따옴표(또는 작은 따옴표)로 묶어서 구분하는 등의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간접인용은 직접인용과 다르게 구두점(마침표, 쉼표 등)으로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 녹여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홍성수(2010)에 따르면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처벌로 해결하려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본문에 인용한 것을 표시하면서 표현을 바꾼 것을 간접인용이라고 합니다. 

 

참고문헌 작성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책의 제목이 길더라도 기존의 출판된 책 제목 그대로를 적는 것이 옳습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3:00~14:00)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