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 학회지에 게재한 논문을 학위논문으로 재사용 할 때 출처표기를 어떻게하면 좋나요?
'비교문서 제외' 기능을 사용할 경우 별도의 출처표시가 없더라도 2019년에 게재하신 논문을 표절률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방법은 아래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추천팁ㅣ동일한 문서가 비교되어 표절률이 높게 나와요. (발간/게재된 문서 검사)
다만, 별도의 출처표기 없이 서론 부분에 '기존 논문의 확대, 정리이다.'라고 명시한 것으로 충분한지,
비교문서 제외 기능을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것은 제출처에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 저자 및 역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안녕하세요 카피킬러 고객센터 입니다.
저자가 1~3명 인 경우
시카고 스타일은 모든 저자를 다 표기 하고
3명을 초과하는 경우, 첫번째 저자만 기재하고 뒤에 'et al.' 또는 '외' 로 표기 합니다.
MLA 스타일은 저자가 2명 인 경우는 타이틀 페이지에 표기된 순서대로 저자를 나열하고,
3명 이상 일 경우 첫번째 저자를 표기한 다음 'et al(영어)', '외(한국어)' 라고 표기 합니다.
번역자의 경우도 동일하게 기재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학위논문 참고문헌에 곁낫표가 넣어져 있는데, 이제는 빼야하는 건가요?
참고문헌은 독자가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제목에 겹낫표, 홑낫표를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Chicago, APA Style의 참고문헌 출처표기법은 겹낫표와 홑낫표의 표기가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문서를 제출하는 기관의 양식에 따라 겹낫표 또는 홑낫표를 작성해야 할 경우 단행본의 경우 제목에 겹낫표를 표기합니다.
또한 정부 기관 등에서 발간한 보고서 및 학술지 논문은 홑낫표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나 논문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면 책명에 준해 겹낫표를 사용합니다.
출처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피킬러 출처표기법(https://citation.sawoo.com/ref/guide/chicago)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