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강의안을 인용하고 출처표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카피킬러입니다.

 

인용할 자료의 형태별로 출처표기를 해야합니다.

강의노트에 있는 자료라고 하여도 교수님께 강의내용의 원출처에 대한 부분을 확인 후 해당 자료에 맞는 출처표기를 해야 합니다.

 

원출처가 아닌 강의 고유의 내용일 경우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고 { } 만 수정하여 출처표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각주 : {각주번호}. {이름}, "{강의 제목}" (대학강의, {대학명}, {날짜}).
참고문헌 : {이름}. "{강의제목}" {대학명}, {날짜}.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학위논문 참고문헌에 곁낫표가 넣어져 있는데, 이제는 빼야하는 건가요?

참고문헌은 독자가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제목에 겹낫표, 홑낫표를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Chicago, APA Style의 참고문헌 출처표기법은 겹낫표와 홑낫표의 표기가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문서를 제출하는 기관의 양식에 따라 겹낫표 또는 홑낫표를 작성해야 할 경우 단행본의 경우 제목에 겹낫표를 표기합니다. 

 

또한 정부 기관 등에서 발간한 보고서 및 학술지 논문은 홑낫표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나 논문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면 책명에 준해 겹낫표를 사용합니다.

 

출처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피킬러 출처표기법(https://citation.sawoo.com/ref/guide/chicago)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계청 자료에 출처 표시+ 변경금지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습니다를 이다로 변경하는것도 안되나요?

구체적인 자료확인 없이는 답변이 어렵습니다.

 

다만 변경 금지의 경우 해당 자료의 내용을 크게 곡해하지 아니함을 의미하며

습니다를 이다로 변경하는 수준은 가능한 것으로 통상적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