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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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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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인용과 간접인용 사용법

직접인용은 참고한 문헌에서 문장 또는 문단을 그대로 가져올 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때 직접인용을 표기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직접인용을 넣고자 하는 부분의 위 아래 한 줄 씩 비우고 들여쓰기를 하여 문구를 삽입하거나 들여쓰기 없이 인용한 문장을 큰따옴표(또는 작은 따옴표)로 묶어서 구분하는 등의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간접인용은 직접인용과 다르게 구두점(마침표, 쉼표 등)으로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에 녹여서 표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홍성수(2010)에 따르면 삼풍백화점 붕괴 같은 사회구조적인 문제를 개인의 처벌로 해결하려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고 한다.

 

이렇게 본문에 인용한 것을 표시하면서 표현을 바꾼 것을 간접인용이라고 합니다. 

 

같은 출처에서 나왔는데 문단으로 각각 나눠서 쓰면 문단 끝나는 부분마다 똑같은 각주를 달아야하나요?

문장마다 인용/출처 표시를 하셔야 합니다.

문단의 끝이나 제목에 주석을 달아 인용/출처 표기 하는것은 올바른 인용/출처 표기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문장마다 인용/출처 표기를 해주신다면 표절률에는 큰 문제는 없으실겁니다.

 

자세한 사항은 카피킬러의 인용출처 표기법 및 출처 생성기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월-목 13:00~14:00, 금 12:30~14:00)

통계청의 자료를 이용했을 때에는 참고문헌을 어떻게 작성해야하나요?

문의하신 APA 스타일로 출처 표기 시 저자명 기재와 관련된 사항은 통계청의 확인이 필요하여 문의 후 답변 받은 내용을 안내드립니다.

 

통계청 대변인실을 통해 문의한 결과『장래인구추계 시도편: 2015-2045 』  보고서 자료를 인용 시

출처 정보의 저자명 및 발행기관(출판사)명 모두 통계청으로 기재하는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따라서 문의하신 『장래인구추계 시도편: 2015-2045 』 자료는 통계청의 권고사항을 참고하여 APA 스타일로 출처 표기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예시]

통계청. (2017). 『장래인구추계 시도편: 2015-2045 』(보고서 번호: ***-****). n.p.: 통계청. 인용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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