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시카고 방식으로 작성시 문의드립니다.

모든 출처 스타일 가이드는 일관된 규칙으로 출처를 표기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독자가 출처정보를 획득하는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관된 표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의 경우, 각주와 그에 짝을 이루는 참고문헌(카피킬러 출처표기법에서는 '각주-참고문헌'이라고 표현) 그리고 내주와 그에 짝을 이루는 참고문헌('내주-참고문헌'이라고 표현)을 사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주와 내주를 섞어 표현하는 것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무분별하게 섞어서 표시하는 것이 아니라면 각주와 내주를 혼용해도 특별히 문제되지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2016 이용만족도'와 같은 표현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인 '상용구문'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용구문이 워낙 다양하고 학문분야, 주제마다 다르기 때문에 100% 제거하는 데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습니다. 

카피킬러 표절검사에서는 이런 상용구문을 실시간으로 처리하여 표절검사에 포함되지 않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고객센터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하게 응대해드리고 있습니다. 

 

카피킬러 표절검사는 각주 또는 내주로 작성한 문장을 자동으로 출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표절검사 결과에서 출처를 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표절영역으로 나타난다면 출처표기가 정확히 되었는지를 확인하시거나, 카피킬러 고객센터(1588-9784 또는 help@copykiller.com)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실험 조건 직접인용

만일 간접인용을 위해 고쳐 쓴 실험 조건이 원문의 의미와 달라질 수 있다면 직접인용문으로 바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간접인용은 인용한 부분을 원저자의 핵심 논리나 아이디어가 훼손되지 않으면서 이용하는 사람의 글쓰기 방식으로 바꾸어 쓰는 것을 말합니다.

 

간접인용을 잘하기 위해서는 출처를 밝히는 것과 함께 자신의 말로 말바꿔쓰기 하는 것이 필요하며, 원문의 의도나 논지를 왜곡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인용하시려는 실험 조건은 직접인용으로 표기할 것을 추천합니다.

 

직접인용의 방법은 인용부호(“ ”) 또는 인용 단락(인용되는 내용을 줄을 바꾼 후,

본문 보다 좌우 여백을 더 주거나 글자 크기 및 글자체를 달리하기 등)으로 표기할 것을 권장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 1588-9784  평일 9:00~18:00 / 점심시간 (월~목 13:00~14:00, 금 12:30~14:00)

출처를 어떻게 작성해야하나요?

문의하신 언론보도피해 상담사례집의 저자는 언론중재위원회,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으로 발행기관(출판사)는 언론중재위원회로 확인됩니다.

 

자료형태는 단행본으로 출처표기법에 맞춰서 작성해 주시기 바라며, 출처생성기를 이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출처표기 스타일에 관한 내용은 언급이 없으셔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Chicago 스타일의 출처표기법을 예시로 안내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각주

언론중재위원회,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 언론보도피해 상담사례집 (서울: 언론중재위원회, 2008), 인용면수.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각주-참고문헌

언론중재위원회,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 언론보도피해 상담사례집. 서울: 언론중재위원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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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