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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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개인 면담 자료는 어떻게 넣나요?

인터뷰 대상자나 설문조사 응답자의 경우 인터뷰 대상자를 인용할 때 특정한 형식의 인용문을 포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인용한 기록이나 답변을 부록에 포함한 후, "(부록A 참조)"와 같이 처음 인용할 때 부록을 언급해주세요.

 

1. 익명의 응답자인 경우 등 구별이 중요하지 않은 경우 간단하게 참조할 수 있습니다.

 

예시)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용

 

(남성, 35세)

 

2. 특정 참가자를 언급하는 것이 중요한 경우 가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

인터뷰 대상자 A는 ...

홍길동 이라는 참가자(전체에서 사용된 이름은 가명임)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논문 내 법령 인용 및 출처 표기 방법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법령표기의 경우 일반적으로 법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법률문헌의 인용방법 표준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작성하는 글이 법과 관련되어 있거나 소속기관에서 국문 법률 인용 방법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해당 인용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학위논문 참고문헌에 곁낫표가 넣어져 있는데, 이제는 빼야하는 건가요?

참고문헌은 독자가 알아보기 쉽게 작성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제목에 겹낫표, 홑낫표를 반드시 작성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Chicago, APA Style의 참고문헌 출처표기법은 겹낫표와 홑낫표의 표기가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문서를 제출하는 기관의 양식에 따라 겹낫표 또는 홑낫표를 작성해야 할 경우 단행본의 경우 제목에 겹낫표를 표기합니다. 

 

또한 정부 기관 등에서 발간한 보고서 및 학술지 논문은 홑낫표를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하지만 이 보고서나 논문이 단행본으로 발간되었다면 책명에 준해 겹낫표를 사용합니다.

 

출처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피킬러 출처표기법(https://citation.sawoo.com/ref/guide/chicago)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