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각주에서 보충주(내용주 성격) 작성시 보충주의 출처 표기법(시카고 스타일)

<출처>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활용하는 표기방법입니다.

다만, 소속된 학교/기관에서 해당 출처표기 방법을 활용중이시라면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출처표기법은 출처 작성 시 ()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1. 각주 내에도 출처를 작성할 필요가 있는 경우 문장 끝에 ()를 활용합니다.

2) Bass continuo[바소 콘티누오] 통주저음(thoroughbass) : 바 로크 시대에 널리 행해졌던, 특수한 연주형태를 지닌 저음 파트를 말한다. 당시의 건반악기 주자는 주어진 저음부의 선율 위에 즉흥적으로 오른손 성부를 만들면서 반주했다. (삼호뮤직. (2002). 파퓰러음악용어사전 서울)

 

2. 여러 인용을 결합하는 경우 ;로 구분합니다.

삼호뮤직. (2002). 파퓰러음악용어사전 서울; 삼호뮤직. (2002). 파퓰러음악용어사전 서울

 

et al. 사용법

et al. 은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저자가 세 명일 경우 et al. 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출하는 곳의 출처표기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제출처의 출처표기 방법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카피킬러에서는 세 가지 출처표기 스타일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et al. 규칙에 대해 아래에서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Chicago Style
    • 각주: 3명을 초과하는 경우
    • 각주-참고문헌: 10명을 초과하는 경우
    • 내주: 3명을 초과하는 경우
    • 내주-참고문헌: 10명을 초과하는 경우
  2. APA Style
    • 내주: 5명을 초과하는 경우
    • 참고문헌: 7명을 초과하는 경우
  3. MLA Style
    • 내주: 3명을 초과하는 경우
    • 참고문헌: 3명을 초과하는 경우
  4. Vancouver Style
    • 참고문헌: 7명을 초과하는 경우

 

 

 

재인용 기준

1차 출처가 있는 자료의 내용을 지식백과나 논문에 다시 게재되었고,

그 내용을 본인 문서에 인용한다면 재인용에 해당됩니다.

 

재인용은 가급적 권장하지 않는 방식이며, 가능한 원문을 확인하시고 인용표기를 하셔야 하지만

부득이하게 책 원문 확인이 불가한 경우 재인용 방식으로 출처표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재인용대한 인용 방식은 카피킬러 출처표기법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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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