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바로가기 출처생성기

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바로가기 질문과 답변

인용 표기법

안녕하세요 카피킬러 고객센터입니다. 

 

워드 파일로 작성 시 인용 표기를 워드 파일에 있는 각주, 내주 프로그램을 사용 하셨을까요? 

 

카피킬러 자주묻는 질문을 참고 하여 작성 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자주묻는 질문 바로가기 

 

감사합니다. 

출처 생성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카피킬러고객센터입니다. 

 

1. 카피킬러는 전 세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4가지 인용/출처 표기법을 기본으로 인식 하고 있습니다.

    각주+참고문헌 또는 내주+참고문헌 형태로 작성해주시기 바라며 내주+하단에 밝히는 부분은 내주+각주 혼용의 방식으로 보입니다.

 

   올바른 인용/출처 표기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4가지 게시글을 참고 해 주시면 됩니다.

 

    [스타일 별 사용 분야]

 

    ① Chicago style :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_가장 보편적인 양식

  ▶Chicago style 상세설명 바로가기

 

    ② MLA style : 인문과학

  ▶MLA style 상세설명 바로가기

 

    ③ APA style : 사회과학

  ▶APA style 상세설명 바로가기

 

    ④ Vancouver style : 생의학학술지

  ▶Vancouver style 상세설명 바로가기  

 

 

2. 출처 표기를 쓰기 어렵다면 카피킬러 출처 생성기를 이용해보세요.

   간단한 입력만으로 다양한 자료형태의 출처표기가 자동으로 생성 됩니다.

    ▶출처 생성기 바로가기

 

3. 앞에 쓴 출처랑 중복되는 출처일 경우 "앞의 책", "Ibid." 등을 표시하여 생략할 수 있습니다.

 

4. 어떤 자료의 수치를 인용하여 그래프를 만들었을 경우 그 인용한 그래프의 출처를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에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1588-9784, 평일 09:00~18:00, 점심시간 13:00~14:00)

단행본 내 인용된 논문 내용을 참고했을때

 

재인용은 가급적 권장하지 않는 방식이며, 가능한 원문을 확인하시고 인용표기를 하셔야 합니다.
부득이하게 원문 확인이 불가한 경우 재인용에 대한 출처표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직접인용 방법

 

1) 3줄 이내로 짧게 인용할 경우: 인용문 주위에 큰 따옴표(" ")를 하고 출처를 표기합니다.

 

2) 3줄 이상 인용할 경우: 본문이 끝난 후, 행을 바꾸고 좌우 여백을 두거나 글자크기 및 글자체를 변경하여 인용된 문단임을 표시하고 출처를 표기합니다.
 

간접인용 방법

 

1) '-에 따르면, -에 의하면, -의 견해를 정리하면, -는 ~(이)라고 말한다.'와 같이 원저자의 아이디어나 논지가 들어간 부분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표시하고 출처를 표기합니다.

 

 

직접인용 / 간접인용 모두 출처표기 방법은 동일하며 자세한 사항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 - 재인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래 예시는 특정 스타일에 대한 언급은 없으셔서 카피킬러에서 제공하고 있는 스타일 중 하나인 시카고 스타일 - 단행본 각주 작성법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각주

 

재인용 각주 표기 에서 원문 각주 표기 재인용.

 

예시

  •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 (서울: 문학동네, 2017), 100.에서 김영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1996), 100. 재인용.

각주-참고문헌

 

한국어재인용 각주-참고문헌 표기 에서 원문 각주-참고문헌 표기 재인용.

 

예시

  • 김영하. 2017. 살인자의 기억법. 서울: 문학동네.에서 김영하. 1996.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서울: 문학동네.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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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