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출처표기는 표절 예방 수단일 뿐만 아니라 글쓴이가 주제와 관련한 폭넓은 독서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기초로 논리적 주장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력하는 논거 강화 수단이기도 합니다.
카피킬러가 인용출처 표기법에 관한 정보를 모두 모아 여러분의 성공적인 글쓰기를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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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문장의 출처 작성하기 참 골치 아프시죠?
난해하고 세세한 부분에서 실수하기도 쉬워서 잔손이 많이 가셨을텐데요. 카피킬러 출처생성기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작성은 카피킬러 출처생성기에 맡기세요. 출처생성기의 안내에 따라 인용문의 저자, 표제 등을 입력만 하시면, 자료 형태별로 출처표기법에 맞게 각주, 내주, 참고문헌용 출처표기를 모두 자동생성 해드립니다.
회원님은 생성된 결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하시면 됩니다.

출처표기법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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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번역본 참고문헌 작성법

인용하는 단행본이 순수이성비판1일 경우 책제목은 '순수이성비판1'로 표기 하시기 바라며,

순수이성비판2일 경우에는 '순수이성비판2'로 표기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APA 스타일로 순수이성비판1에 대한 출처 표기 예시 작성해 드리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APA 스타일 단행본 출처 표기 예시]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각주

임마누엘 칸트, 백종현(역), 순수이성비판1 (출판지: 아카넷, 2006), 인용면수.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각주-참고문헌

임마누엘 칸트, 백종현(역). 순수이성비판1. 출판지: 아카넷, 2006.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내주

(임마누엘 칸트, 백종현(역) 2006, 인용면수)

 

한국어 Chicago 단행본 / 내주-참고문헌

임마누엘 칸트, 백종현(역). 2006. 순수이성비판1. 출판지: 아카넷.

재인용이 뭔가요?

어떤 문헌에서 다른 문헌을 인용했을 때, 그 인용한 문장을 다시 인용하면 이는 재인용이 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인간은 파괴될 지 언정 패배할 수는 없어'

 

여기서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위 글에서 나온 노인과 바다를 인용했다면, 이것을 재인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스타일 가이드에서 재인용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해야 하는 경우는, 정말 피치못할 사정으로 원문이 유실되었거나 구할 수 없을 경우엔 재인용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출처표기 유형 관련 질문드립니다.

'간행물'은 간행한 출판물을 뜻합니다. 

최근에는 간행물의 의미가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대체할 수 있는 '온라인 신문 기사' 유형이 있기 때문에 간행물 보다는

'온라인 신문 기사'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업데이트 날짜

- 2020.12.21 00:00 (10분 소요)